356만년전 인간과에 속하는 동물의 원인중에 두발로 서서 걷는

직립보행인이 등장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인원에서 진화해서 갈라져나오는 중대한 진보였다고 볼수있죠

 

여러 과학적 증거를 내세워 이 사건이 이떄쯤 일어났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당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3명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화산 근처를

걸었다고 화석의 발자국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거 뭐야 무서우 ㅋㅋㅋ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이동하는 데 본능적으로 더 이상 팔을 이용하지

않고 식량을 찾아 훨씬 먼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겠지요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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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5백만년전 지구상에 큰 변동이 일어나서 대멸종이 있어났을거라 보고 있다

이대 공룡뿐 아니라 땅과 하늘 그리고 바다에 서식하던 수많은 생명들이

일시에 죽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모든것은 추측이겠죠?

 

이러한 변동의 원인으로 추정하는 것들로는 유성이 멕시코 쪽에 떨어졌을 거라 보고있죠

이로인해 바다에서는 쓰나미가 일고, 지구 전반에 지진이 났으며, 화산은 폭발했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번개는 물론 유황이 하늘을 가렸고 그로인해 산성비가 내렸겠죠

 

쩄든.. 기온 상승과 해수면의 낮아짐 등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악기 3기에 벌어진 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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