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만년전 인간과에 속하는 동물의 원인중에 두발로 서서 걷는

직립보행인이 등장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인원에서 진화해서 갈라져나오는 중대한 진보였다고 볼수있죠

 

여러 과학적 증거를 내세워 이 사건이 이떄쯤 일어났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당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3명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화산 근처를

걸었다고 화석의 발자국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거 뭐야 무서우 ㅋㅋㅋ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이동하는 데 본능적으로 더 이상 팔을 이용하지

않고 식량을 찾아 훨씬 먼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겠지요 굳굳

Posted by 필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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